chaos, disorder, mess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학교·지역사회·산업체가 함께 만드는 창의적 예술 플랫폼
'난장'이라는 이름처럼 자유롭고 실험적인 형식으로, 예술이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아트마켓, 체험, 프로그램 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우러집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시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6개의 부스를 만나보세요.
현재 나의 심리상태에 도움이 될 소설 속 문장 한 줄을 고르고 일상 속 자주 사용 될 티코스터를 제작합니다. 찻잔을 내려놓을 때마다 직접 새긴 문장을 마주하며, 전시장에서 느꼈던 평온함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현대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숲, 새벽의 자연 2개의 테마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시각, 청각을 통해 자연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단순히 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의 상태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행위를 ‘처방’으로 치환합니다. ‘디지털 디톡스’ 에 맞게 디톡스 레시피를 제작하고 각 관람객에 맞게 각자 현재 상태에 맞춘 처방전과 책을 추천 및 대여합니다.
실을 엮는 반복적인 동잡에 몰입하며 복잡했던 잡념을 비워내고 오직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나만의 타피스트리 키링을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소소함과 성취감이 잠시나마 자신에게 집중했던 시간, 즉 힐링을 줄 것입니다.
우리가 추억하는 향, 프루스트 현상을 담아냅니다. 차를 마시면 소란스러웠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허브를 만짐으로써 손끝에 남는 향이 하루 동안 무의식중에서 슬쩍 맡았을 때 오는 기분 좋음을 제공합니다.
도파민에 절어있는 요즘 세상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쉼터, 이 공간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대신 자연, 책,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쉬게 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